
[제목]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100만 대 돌파! 브랜드 및 인기 차종 순위 정리
국내 전기차 신차 누적 등록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.
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발표에 따르면, 올해 1분기 신차 등록이 8만 3,529대를 기록하며 누적 등록 대수 총 101만 6,960대를 달성했습니다.
2012년만 해도 연간 등록 대수가 887대에 불과했던 시장이 불과 10여 년 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모습인데요. 최신 국내 전기차 시장 현황과 브랜드/차종별 점유율 순위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1. 주요 성장 추이
- 2012년 이전: 누적 887대 수준
- 2021년: 연간 10만 대 돌파
- 2023년: 연간 22만여 대 달성
- 올해 1분기: 8만 3,529대 등록 (올해 연간 30만 대 돌파 전망)
2. 브랜드별 누적 등록 순위 (TOP 10)
현대차, 기아, 테슬라 3개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이 무려 78.4%에 달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.
- 현대자동차: 331,684대 (32.6%)
- 기아: 290,335대 (28.6%)
- 테슬라: 174,680대 (17.2%)
- BMW: 29,078대
- 제네시스: 25,472대
- 메르세데스-벤츠: 23,405대
- KGM: 19,386대
- 쉐보레: 16,813대
- 르노코리아: 14,693대
- 아우디: 14,423대
3.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TOP 5
차종별로는 테슬라 모델 Y가 국산 인기 모델들을 제치고 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.
- 1위: 테슬라 모델 Y (114,472대)
- 2위: 현대 아이오닉 5 (103,15대)
- 3위: 현대 포터 II EV (94,411대)
- 4위: 기아 EV6 (73,834대)
- 5위: 기아 봉고 III EV (58,693대)
💡 개인적인 소감 & 생각
국내 전기차가 100만 대 시대를 열면서 도로 위에서 전기차를 만나는 일이 정말 일상이 되었습니다. 현대·기아가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는 가운데, 테슬라 모델 Y의 압도적인 판매량이 눈에 띕니다.
다만 등록 대수가 늘어나는 속도만큼 아파트나 공공시설 내 충전기 확대, 급속 충전 인프라 보충, 화재 안전대책 등 실질적인 운행 환경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앞으로 다가올 200만 대 시대에는 어떤 보급형 전기차가 시장을 주도할지 기대됩니다.
- 출처: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통계 자료 참고
- 원문 기사 참고: 머니투데이 – 전기차 누적 등록 100만대 돌파 기사 보러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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