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4년 대한민국 전력 수급 및 발전 현황
- 총 발전량: 595,601GWh (전년 대비 +1.3% 증가)
- 발전원별 비중 및 변화:
- 원자력: 188.8TWh (31.7%) — 18년 만에 처음으로 최대 발전원 등극 (+4.6% 증가)
- 가스(LNG): 167.2TWh (28.1%) — 전년 대비 +6.0% 증가
- 석탄: 167.2TWh (28.1%) — 탈석탄 기조 및 가동률 조정으로 전년 대비 -9.6% 감소하며 가스와 공동 2위(3위 기록)로 하락
- 신재생에너지: 63.2TWh (10.6%) — 전년 대비 +11.7% 급증하며 역대 최초로 발전 비중 10%를 돌파
-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추이: 2020년 6.6% ➔ 2021년 7.5% ➔ 2022년 8.9% ➔ 2023년 9.6% ➔ 2024년 10.6%로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기록
- 발전설비 용량: 총 153.1GW 규모로 증가하였으며, 원별 설비 비중은 가스(30.3%), 석탄(26.3%), 신재생(22.7%), 원자력(17.0%) 순으로 집계됨 (특히 태양광 설비가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 확대를 견인)

1. 2024년: 전력 믹스의 대변화 (원자력 1위 및 신재생 10% 돌파)
- 원자력의 수위 탈환: 2024년 총 발전량(595.6TWh) 중 원자력 발전이 188.8TWh(31.7%)를 기록하며, 약 18년 만에 석탄을 제치고 가장 비중이 큰 주력 발전원으로 올라섰습니다. 반면 석탄 발전은 탈석탄 정책과 가동 조정 영향으로 28.1%(가스와 동률)로 내려앉았습니다.
- 신재생에너지의 도약: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10.6%(63.2TWh)를 기록해 역대 최초로 10% 벽을 넘었습니다. 특히 태양광 설비 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신재생 확대를 강하게 견인했습니다. (2020년 6.6%에서 2024년 10.6%까지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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